안녕하세요?
기분좋은 LED 입니다.
요 몇일 여름을 재촉하느냐 그랬는지 비가 자주 내립니다.
나뭇잎에 부딪히는 빗방울에서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듯합니다.
고촌 캐슬앤파밀리에시티 다빈치LED설치를 해드렸답니다.
기존 건설사 LED등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나 주백색의 어두운 느낌의 조명이 설치되어있어 불편함을 느끼셨습니다
기존 등기구 탈거후 밝고 쾌적한 주광색 LED조명으로 거실, 주방, 침실을 설치해드렸습니다.
색상을 비교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davinciled/221372634654
통상적으로 현재 사용중인 램프가 일반 형광등이라면 5700K~6500K의 LED색상이 형광등 색상과 유사하며 사람 눈에 익숙하고 피로를 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제일 많이 사용됩니다.
노란빛이 나오는 전구색인 3000K 색온도 제품은 호텔이나 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 또는 분위기를 한 껏 살리는 카페 등 에 많이 사용되며 일반 가정에서는 많이 선호되는 색온도는 아니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되고 있는 색온도는 5700K로 다빈치LED 제품도 기본 색온도는 5700K 로 출고되고 있습니다.
밝고 편안한 빛이 고객님을 댁을 밝혀드렸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빈치LED는 기존 리폼과 차별화된 개조가 아닌 전기안전인증 완제품 다빈치LED를 기존 형광등 등기구 내부에 특허받은 자석브라켓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등기구 변경공사의 번거로움 없이 설치하는 획기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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